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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 어느날... '

회사 뒷 산에 밤 주으러 왔음


점심식사시간...

남는 시간에 회사 뒤에 있는 산에 산책 겸 운동 겸 잠시 와봤는데...

이제 가을이 확실하다고 점점 느껴지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