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는 나에게 사진이라는 것을 알려주셨고.
Fm2 와 Kodak DX6340 를 통해 카메라를 알게 되었고.
S3pro 를 통해서 사진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.
저 놈의 색감이란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사용하고 싶지만
출시된지 오래된 제품이다보니 디지털 제품의 한계성인 하드웨어적인 성능이 뒤떨어지는 점 때문에 중고로 방출 했다.
하지만 색감 만큼은 정말 그립다.
'' Toy 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Bat Man - Black & White (Neal Adams & George Perez) (0) | 2010.11.07 |
---|---|
베르세르크 가츠 (Berserk - Guts) (0) | 2010.11.07 |
스노우 글로브 - 겨울단상 (0) | 2010.11.07 |
슬램덩크 완전판 (0) | 2010.11.07 |
Nikon FM2 (0) | 2010.1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