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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 어느날... '

경향신문 2010년 12월 23일자(목요일) 11면 하단 광고 입니다. 그래서 경향신문 사이트로 갔습니다.




좀더 크게 보려구요;;;

 

그래서 야무지게 경향신문 사이트로 갔습니다.



 


 

오른족 위에 [지면보기]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볼수 있어요...


 

그런데.....로그인 해야 볼수 볼수 있더라구요....

 




 이런;;; 가입이 안되어 있네요;;; 또 개인정보 팔아야 하는군요...
 

그래서 가입을 하고 로그인 했습니다...


 


 

오늘 날짜가 24일이라서 23일로 맞추고 이동 합니다~ 고고씽~


 

화면 야무지게 여백의 미를 강조합니다. 웹디자이너 분들 귀찮았을까요? 아니면 사장님의 취향이실 까요?



 

 

 

아무튼 신문에 광고내용 좀 크게 봐볼려고 또 광클릭 합니다.

 

24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로 한번 즐겨보렵니다. 우훗훗

 

 


오오오~ 오른쪽 아랫부분에 완전 빨간색으로 이쁘게 광고가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~


 

혹시나 누가 빨갱이라고 몰아 붙일까, 오해 받을까 걱정도 되기는 하지만 ㅋㅋㅋ


 

암튼 나도 같이 산을 탔다는....산타라는 자부심으로;;; 좀더 크게 보려고 역시나 클릭하는데...


 

 



결제 하라고 합니다;;;

 


역시 우리 광고는 비싼가 봅니다;; ㅎㅎㅎ

 

한줄요약  :  캐충고고씽~








ps : 여기서 캐충이란 [캐쉬충전] 의 줄임말.